아직 어리고 작은 우리 친구들이지만 하나님께 마음 다해 기도하는 모습.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

친구들의 작은 손 잡고 선생님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했던 기도회로 끝으로

여름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

기도로, 시간으로, 물질로,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손길 감사합니다

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예수님만 믿고 따르는 유년부 친구들 될 수 있기를!

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며 인격적인 하나님을 많이 경험하고 만나는 삶이 되길! 기도합니다

담임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습니다

마지막 단체사진 찰칵!